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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내달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 무대에서 격돌하는 '사우디 오일머니의 정점'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과 'K리그의 자존심' 광주(대한민국)는 선수단 인건비만큼이나 두 감독의 몸값 차이도 극심하다.
비스타 출신 헤수스 감독은 브라가, 벤피카, 스포르팅, 플라멩구, 페네르바체 등을 이끌며 무수히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백발의 명장이다. 포르투갈과 브라질에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는 특이한 이력을 지녔다. 2023년 7월 알힐랄 지휘봉을 잡아 2023~2024시즌 사우디프로리그와 킹컵, 사우디슈퍼컵을 따내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99경기를 지휘해 79승12무8패, 승률 79.8%를 기록 중으로, ACLE 16강에서 우즈베키스탄 팍타코르전에서 합산 4대1로 승리하며 8강에 올라 17일 조추첨을 통해 광주와 8강에서 격돌하게 됐다. 알힐랄과 광주는 내달 26일 제다에서 준결승 단판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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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