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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한국 대표팀 공격수 주민규의 시선은 오로지 남은 예선 경기에만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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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는 "모든 선수가 월드컵에 나가는 것이 꿈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그전에도 말했듯이 생각은 안 하고 있다. 일단 당장 앞에 있는 것들부터 잘 해결해야 그다음이 있다고 생각한다. 일단 이번 두 경기에 집중할 생각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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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주민규는 유효슈팅 대비 엄청난 골 전환율로 킬러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유효슈팅 6개 중 5개를 골문 안으로 집어넣었다. 다만 선수 본인은 효율보다 아쉬움을 드러냈다. 주민규는 "장점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슈팅이 더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야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 나한테는 부족한 단점이라고 생각하고, 더 많은 슈팅과 찬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고양=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