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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전하나시티즌의 뒷심이 무섭다.
대전 구단의 선두 비결은 단연 '뒷심'이다. 대전은 올 시즌 9골을 기록했는데, 후반에 넣은 골이 6골이다. 그 중 5골이 후반 40분 이후에 터졌다. 포항 스틸러스와의 개막전(3대0)에서 주민규가 후반 41분과 44분 연속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수원FC와의 3라운드(1대0)에서도 후반 42분 주민규가 극장골을 폭발시켰다. 제주전에서도 후반 막판 득점으로 승리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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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갈수록 강해지고 빨라지는 대전하나, 황 감독이 미소짓는 이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