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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SON에 더 감사해야 한다!'
또 '클럽의 잔류 여부, 그라운드 안팎의 리더십에 대한 비판과 논쟁 속에서도 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라고 했다.
최근 현지 매체들의 과도한 비판에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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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손흥민에 대한 노골적 주장이 연이어 제기되고 있다.
토트넘 전문매체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지난 4일 '토트넘은 손흥민의 거취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33세가 되는 손흥민의 경기력은 둔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잔류, 은퇴까지 잡고 싶다는 의견이 있지만, 손흥민을 잡는 것보다는 새로운 선수에게 투자하는 게 낫다'고 했다.
축구전문매체 풋볼 팬캐스트는 지난 3일 비슷한 주장을 했다. '손흥민이 토트넘 레전드이고 10년 간 맹활약했다. 30세 이후가 되면 수비수를 상대하는 능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손흥민은 올 시즌 10골, 10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지만, 경기력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손흥민을 대체할 수 있는 선수는 마티스 텔이다. 토트넘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 걸음 물러나야 한다'고 했다.
이같은 노골적 주장에 대한 일침이다.
원풋볼은 '몇 달 전,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에 대한 소문이 나돌았다. 전 토트넘 미드필더이자 수석 코치인 거스 포옛은 여전히 손흥민을 정말 좋아하고 성실하고 신예들에게 멘토가 될 수 있는 선수다. 스퍼스에서의 그의 미래는 그가 팀에서 어떤 역할을 맡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손흥민은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고, 모두가 그를 좋아하며, 능력이 충분하다. 그가 여전히 팀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