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여전히 톱5다"
이 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스타의 슬럼프 이후 손흥민을 지지한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올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주장했다'며 '올 시즌 초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는 동안 12월까지 단 4골만 넣는 데 그치며 보기 드문 비판을 견뎌야 했다'고 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가혹하다. 재계약 오퍼를 주지 않았다. 단지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2026년 5월까지 토트넘에 잔류한다.
전반 입스위치의 왼쪽 사이드를 지배했고, 브레넌 존슨에게 완벽한 어시스트를 했다.
이 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속도가 느려질 조짐이 없다고 했다. 좁은 지역에서도 수비수를 극복할 수 있는 그의 능력은 완벽한 엘리트입니다. 그의 골 결정력도 리그 최상위권이라고 생각한다'며 '소니는 경기 사이에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사실이 도움이 되었다. 일주일 동안 에너지 레벨을 회복할 수 있었던 후 있었고, 특히 전반전에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또 그는 이전에도 훌륭했다. 소니 같은 선수들이 얼마나 오래 뛸지 예측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손흥민의 성실함과 강력한 훈련 루틴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EPL 최고 수준의 클래스를 함부로 예단할 수 없다는 존중도 있다.
이 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여전히 손흥민의 강력한 마무리가 필요하다. 도미닉 솔랑케와 히샬리송이 결장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더욱 절실할 수 있다'며 ''올 시즌 토트넘은 어려웠다. 하지만, 손흥민은 리그 어떤 윙어와 비교해도 여전히 톱5가 될 것이다. "그는 계속 톱 5에 들었을 것이다. 그의 위치에서 일관되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선수를 찾기는 힘들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같은 포지션의 선수 중 상위 10%에 속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