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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마스 투헬 감독의 맨유는 어떤 모습일까. 벌써 '예상 라인업'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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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투헬 체제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4-2-3-1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는 라스무스 호일룬을 내다봤다. 2선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브루노 페르난데스, 산초였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튀랑과 코비 마이누, 수비는 구티에레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탑소바, 디오고 달로트를 예측했다. 골문은 안드레 오나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