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신(新) 춘추전국시대'의 맹주 자리, 무패 안양이 노린다.
|
유 감독의 안정적인 리더십과 선수들의 고른 활약 덕분에 안양은 현재 K리그2에서 유일한 '무패팀'으로 리그 1위에 올라와 있다. 5경기에서 4승1무를 기록 중인데, 특히 최근 2경기 연속 클린시트 게임을 했다. 덕분에 9득점-2실점, 득실차 +7로 공수에서 K리그2 13개 구단 중 가장 안정적이다. 득점은 공동 2위에 최소실점과 최다득실차 1위다.
|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