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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일본 축구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란전 패배로 일찌감치 짐을 싸면서 아시안컵 감독 연봉랭킹 상위 7명 중 오직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대표팀 감독만이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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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은 잦은 외유 논란, 투잡 논란, 무(無)전술 비판을 딛고 '꾸역꾸역' 4강에 진출해 64년만의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7일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