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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카타르아시안컵 8강 영웅인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뜨거웠던 호주전 승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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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페널티 획득 상황에 대해선 "공격수는 페널티 박스로 들어가면서 항상 그런 상황을 노리는 움직임을 가져간다. 상대 수비수도 위협적인 태클을 했다. (그렇게)좋은 장면을 만들었다"고 했다. 계속해서 "프리킥은 (이)강인이와 얘기를 많이 나눴다. 그 상황에서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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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는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맞붙어 2대2로 비긴 요르단과 7일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결승 진출을 다툴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