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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음바페가 떠나면, 래시포드도 떠난다'
특히나 내년 여름 PSG와 계약이 만료되는 음바페가 계약 연장을 거부함에 따라 이번 시즌이 음바페가 PSG에서 보내는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음바페가 내년 여름 FA가 되면 레알은 이적료 부담을 덜게 된다. 때문에 내년 여름 음바페의 레알 행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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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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