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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공격수 보강에 힘을 쏟고 있다.
풋볼365는 '데이비드는 아스널, 리버풀, 웨스트햄, 맨유 등 EPL 팀의 관심을 받았다. AC밀란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드는 2025년 계약이 만료된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올 시즌 데이비드의 출발이 늦었다. 이적료 4000만 유로 수준이다. 이전에는 6000만 유로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데이비드 영입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은 케인 이적 뒤 새 공격수 찾기가 최우선 과제다. 히샬리송은 6000만 파운드를 투입해 데려왔지만 고전하고 있다. 주전 자리를 확정하지 못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