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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꼼수 쓰다 딱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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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이 나란히 승리하면 10월1일 항저우 황룡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준결승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8강전부턴 모든 팀이 항저우에 모여서 경기를 치른다. 준결승은 10월4일, 결승은 10월7일에 각각 열린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한국은 결승전 전까진 '난적' 일본, 북한, 이란을 만나지 않는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복병' 키르기스스탄의 16강전은 27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각) 진화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항저우(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