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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 대진표가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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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4강에 진출할 경우 만날 팀은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중 한 팀이다. 우즈베키스탄과 인도네시아, 인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16강에서 격돌한다. 연령별 대회에서 만나면 늘 까다로운 우즈벡과 축구에 과감히 투자하는 사우디를 피하면 좋다.
준결승전은 10월4일 황룡스포츠센터와 샤오산스포츠센터에서 나눠 열린다. 결승전은 10월7일 오후 9시 황룡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다.
항저우(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