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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대한민국-바레인전을 '현장직관'하고 있다.
정 회장과 박진섭이 혹여 태국전 당시 박진섭의 '찰 듯 말 듯 차지 않고 시간을 고의로 지연해 경고를 받은' 해프닝에 대한 주제로 담소를 나누진 않았을까 추정된다.
정 회장과 박진섭이 직관한 전반, 한국은 예상 외로 바레인에 고전하며 골을 넣지 못했다.
진화(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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