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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계산기는 꺼낼 필요가 없다. 태국을 꺾으면 16강 진출을 확정짓는다.
만약 한국이 비길 경우, 최종전에 가서야 16강 여부가 결정난다. 황선홍호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선 태국전에서 승리할 필요가 있다.
황선홍 감독은 이날 일찍 경기장에 도착해 쿠웨이트와 바레인전을 '직관'하며 바레인의 전력을 살폈다. 파나이르는 이날 퇴장으로 24일 한국전에 나설 수 없다.
진화(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