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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감독이 맨유의 유소년 낭만주의에 반기를 들었다.
데일리메일은 '성적을 내지 못하는 어린 선수들도 많다. 충분히 뛸 수 있을지 모르는 선수들의 길을 막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은 큰 변화를 가져왔다. 그를 무자비하다고 부른다. 텐 하흐 감독은 맨유 1군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면 증명하고, 그렇지 않으면 작별이다. 하지만 때로는 머리가 마음을 다스리게 하는 것은 아무런 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실제로 텐 하흐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2004년생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재계약했다. 하지만 안토니 엘랑가(노팅엄) 등과는 결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