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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괴물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뮌헨)가 나폴리를 떠난 뒤에도 계속해서 나폴리 관련 뉴스에 'KIM'의 이름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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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티노' 저널리스트 프란체스코 데 코레는 '라디오 키스 키스 나폴리'와 인터뷰에서 "라흐마니는 김민재의 보호 덕에 가치가 높아졌었다"며 파트너 김민재를 잃은 라흐마니의 달라진 영향력을 우려했다.
김민재는 뮌헨 이적 후 분데스리가 3경기에 모두 선발출전해 팀의 3전 전승을 이끌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