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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김보경-전진우'와 '티아고-레안드로'가 선봉에 나선다.
대전은 3-5-2 카드를 꺼냈다. 레안드로가 부상에서 돌아왔다. 레안드로가 티아고와 최전방에서 짝을 이룬다. 허리진에는 서영재 임덕근 이진현 전병관 오재석이 선다. 스리백은 안톤, 조유민 김민덕이 구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낀다.
현재 수원은 승점 1로 11위, 대전은 승점 5로 4위를 달리고 있다.
수원=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