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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맨시티)가 고개를 숙였다.
이 매체는 '홀란드가 뛸 때 너무 예측 가능해 보인다. 공을 벗어나는 데는 부족함이 없었지만, 그 이외의 플레이에서는 어려움을 겪었다. 후반에는 좌절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팀 동료들의 통제를 완전히 벗어났다'며 평점 5점을 줬다. 이날 선발로 나선 선수 중 최저 평점이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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