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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새 타깃으로 방향을 틀었다. 스테판 더 프레이(인터 밀란) 영입을 노리고 있다.
토트넘은 수비 보강이 절실하다. 최근 레스터 시티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1대4로 패했다. 수비 문제가 대두됐다.
이 매체는 '콘테 감독이 토트넘에 남는다면 센터백 영입이 우선 순위가 될 것이다. 클레망 랑글레를 완전 영입할 가능성은 낮다. 랑글레는 FC바르셀로나에서 주급 20만4000파운드를 받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