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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크로아티아 김민재' 요슈코 그바르디올(20·라이프치히)이 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통해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임을 증명했다. 그러자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 등 빅 클럽들이 영입에 나섰다.
그러면서 "첼시도 러브콜을 보냈다. 현재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가 그바르디올에게 가장 관심이 많다. 그바르디올의 몸값은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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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마르치오 기자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그바르디올을 내년 여름에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반면 첼시는 당장 겨울 이적시장에 데려오길 바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