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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감독의 '1호 주장'은 누가 될까.
데일리스타는 '매과이어는 맨유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맨유 팬들은 주장 교체를 요구했다. 매과이어는 현재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 합류했다. 텐 하흐 감독과 얘기를 나눌 기회가 없었다. 곧 주장 역할에 대해 논의를 나눌 것이다. 텐 하흐 감독이 매과이어에 대한 믿음을 유지할지는 두고 볼 일이다. 다만, 매과이어는 대표팀 문제로 다른 선수들보다 맨유 복귀가 늦을 수 있다. 최대 2주의 유예 기간이 주어질 것'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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