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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킬리앙 음바페(PSG)가 잔류한다.
그러나 결국 PSG가 음바페를 주저앉혔다. 거액을 제시했다. PSG는 음바페에게 주급 100만 파운드(약 15억 7000만원)를 제안했다. 여기에 계약금 명목으로 1억 파운드(1570억원)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음바페도 마음을 돌렸다. PSG에 잔류하기로 했다. 음바페 잡기에 성공한 PSG는 다시 한 번 UCL 우승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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