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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FC서울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FC서울의 가족'들과 함께하는 홈경기를 준비했다.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서는 K리그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함께하는 생명 나눔 캠페인도 진행된다. K리그와 서울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기기증 문화와 생명 나눔 실천의 메시지를 팬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5월 한 달간 진행하는 '우리 함께, 서울' 포토존 이벤트와 선수단과의 포토타임으로 팬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 피자, 스테이크, 닭강정 등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푸드파크를 운영해 팬들을 맞이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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