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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30)가 활약하는 프랑스 리그1 소속 보르도가 하위권 탈출을 위해 강수를 뒀다.
한편, 소방수로 나선 기옹 감독은 2010년부터 프랑스 여러 팀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2017년 당시 2부 리그 소속이던 랭스를 맡아 2017~2018시즌 리그2 우승과 승격을 지휘했다. 지난해 5월까지 줄곧 리그1에서 랭스를 이끌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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