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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15분 못 버티고 무승부를 기록한 중국 축구대표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중국은 전반 21분 우 레이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 30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아마드 알하티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남겼다.
중국 언론 시나스포츠는 해설위원 쑤둥의 반응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쑤둥은 리티에 감독의 교체에 의혹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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