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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일본인 유럽파 수비수' 토미야스 다케히로를 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구애가 뜨겁다.
여기에 에버턴과 웨스트햄도 가세했다. 세머스 콜먼을 대신할 오른쪽 풀백을 찾는 에버턴은 토미야스의 멀티 능력을 주시하고 있다. 수비 보강을 원하는 웨스트햄도 토미야스를 노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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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7 23:00 | 최종수정 2021-07-0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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