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세계 축구 구단 가치 평가에서 손흥민의 토트넘이 10위를 차지했다. 세계적인 경제 매거진 포브스에 따르면 토트넘의 구단 가치는 23억달러로 조사됐다. 우리나라 돈으로 2조5875억원 정도다.
3위는 바이에른 뮌헨(42억1500만달러)였고, 4위는 맨유(42억달러)였다. 그 다음은 리버풀(41억달러) 맨시티(40억달러) 첼시(32억달러) 아스널(28억달러) 파리생제르맹(25억달러) 순이었다.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은 이번 평가에서 10위 안에 단 한 클럽도 들지 못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