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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에릭 라멜라(토트넘)가 북런던 더비서 터트린 환상적인 라보나킥 골이 3월 팀 최고의 골 후보에 올랐다.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vs 크리스탈 팰리스)를 비롯해 로샨 메튜린(vs 첼시 U-18),시리 웜(브리스톨 시티 위민),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아스톤 빌라)가 토트넘 3월의 골 후보로 라멜라와 경쟁한다.
한편 라멜라의 원더골은 앞서 지난달 26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발표한 EPL 3월 이달의 골 후보에도 선정됐다.
이동현 기자 oneunti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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