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우승하려면 두 포지션을 더 보강해야 해."
'레전드' 개리 네빌의 일침이었다. 맨유는 18일(한국시각)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비기며 선두를 지켰지만 치고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네빌은 이 경기를 통해 맨유의 문제가 명확히 노출됐다며,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오른쪽 날개와 센터백 영입이 그것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