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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은 디오고 조타를 4년 동안 쫓아다녔다.
조타는 맹활약을 펼치며 리버풀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올랐다. 조타는 올 여름 4000만파운드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리버풀은 이전부터 조타에 많은 공을 들였다. 8일(한국시각) 영국 더타임즈에 따르면 리버풀은 2016년부터 조타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울버햄턴으로 임대되기 전인 포르투 시절부터 조타를 영입 리스트에 올리고, 지켜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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