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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나는 나를 믿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진가를 발휘하던 파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일찍이 파티 영입을 원했다. 아스널의 영입 과정은 무척이나 극적이었다. 여름 이적 시장 종료 1분을 남기고 파티와의 계약을 마무리했다. 파티는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옷피셜' 대열에 동참했다.
한편, 파티는 18일 열리는 맨시티와의 EPL 원정 경기 출격 가능성이 점쳐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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