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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영국 현지 매체에서 베일이 손흥민, 케인과 함께 웨스트햄전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웨스트햄전을 앞두고 토트넘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매체는 "케인이 국가대표팀에서 부상없이 복귀 한다면 베일 그리고 손흥민과 스리톱으로 나설 것이다"라며 'KBS(케인, 베일, 손흥민)' 트리오의 선발 출전을 예측했다.
중원에는 최근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은돔벨레, 호이비에르와 함께 로 셀소가 나설 것으로 보았다. 레길론, 다이어, 알더바이렐트, 도허티가 수비를 지킨다.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가 맡는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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