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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 첼시가 하는 것 좀 봐!"
'레전드' 리오 퍼디낸드가 맨유의 영입 상황에 대해 비판했다. 맨유는 올 여름 대대적 투자를 예고했다. 지난 시즌 가능성을 보인 맨유는 우승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야심차게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제이든 산초, 잭 그릴리쉬, 칼리두 쿨리발리 등이 물망에 올랐지만, 영입은 도니 판 더 비크 한명 뿐이다. 오랜기간 협상 했던 산초는 변죽만 올리고 끝이 나는 분위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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