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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데이비드 베컴이 루이스 수아레스를 노리고 있다.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다. 내년 여름 계약이 종료된다.
아직 바르셀로나 잔류 여부는 불투명하다.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의 대체자로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니테스를 점찍고 있다. 단,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 잔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종료되는 수아레스를 중남미 팬이 많은 인터 마이애미가 장기계약을 야심차게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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