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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역대 최고 승점 향해 달리는 리버풀, 아스널전 라인업은 어떨까.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5일 '리버풀은 아스널을 상대로 4-3-3 전술을 쓸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11일 치른 번리전과 동일한 선수 풀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가 예상한 선발 공격수는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다. 중원은 파비뉴,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케이타로 내다봤다. 포백에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조 고메즈, 버질 반 다이크, 앤드류 로버트슨을 꼽았다. 골키퍼는 알리송 베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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