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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30년만의 우승, 리버풀이 기분 좋은 지출에 나서야 할 것 같다.
리버풀은 마침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의 한을 풀었다. 올 시즌 내내 질주를 이어간 리버풀은 리그 중단이라는 위기를 맞았지만, 마침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리버풀은 이번 우승을 위해 단계적인 리빌딩을 진행했다. 필요한 영입에 성공하며 스쿼드를 강화했다.
30년만의 행복을 누린만큼, 쓰리지 않은 지출이 될 것 같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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