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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상대방을 거칠게 밀친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플레이가 많은 말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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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카를로스에게 모두 경고를 줬어야 한다는 의견이 34%, 카를로스만 퇴장을 당했어야 한다는 의견이 11%로 뒤를 이었다. 두 선수를 모두 처벌하지 않는 판정이 옳았단 의견은 4%에 그쳤다.
세비야에 발목잡혀 승점 1점 추가에 그친 바르셀로나는 승점 65점으로 여전히 선두를 달리지만,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62점)가 레알 소시에다드를 잡을 경우 승점차가 동률이 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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