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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잘츠부르크)이 선발 출전해 78분을 소화했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고 팀은 비겼다.
잘츠부르크는 26일 오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볼프스베르크에 있는 라반탈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베르거와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7라운드(챔피언십 그룹 5라운드)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잘츠부르크는 승점 37로 선두는 유지했다.
결국 양 팀은 득점없이 승점 1점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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