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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국제축구연맹(FIFA)이 1970년 멕시코 월드컵 개최 50주년을 맞아 현역스타를 70년대 버전으로 합성한 레트로 이미지를 하나씩 터뜨리고 있다.
그 시작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였다. 지난 15일 FIFA 월드컵 공식 트위터를 통해 '콧수염과 구레나룻을 기른 메시'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같은 날 곱슬머리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와 어딘가 차분해 보이는 네이마르(브라질) 이미지도 공개했다. 음바페는 이 이미지를 직접 자신의 SNS에 올리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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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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