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프리미어리그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나왔다.
감염 경로에 대해서는 '어떤 사람과 접촉한 적도 없었다. 슈퍼마켓에서 아마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어떤 증상도 없었다'고 했다.
더 선은 램즈데일 외에는 또 다른 감염자 한명이 프리미어리그에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잉글랜드 출신인 그는 유망한 골키퍼다. 2016년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본머스로 이적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