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넥스트 메시'를 꿈꾸는 이란 출신 6세 신동 아랏 호세이니가 다시 주목을 받았다. 그가 3000번 이상 키피어피(저글링)하는 동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려 큰 화제를 모았다. 키피어피는 우리나라 말로 트래핑 정도로 번역된다. 공을 바닥에 떨어트리지 않고 발 등 몸으로 다루는 기술을 말한다.
호세이니는 이미 자신을 메시(FC바르셀로나)의 후계자라고 소개해 주목을 받아왔다. 그는 이번에 자신의 발로 3000번 이상 터치하는 동영상을 올렸다.
6세의 어린 나이로는 믿기 어려운 몸 근육과 성숙함을 보여주고 있다. 호세이니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는 무려 390만명을 넘어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