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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완벽한 스트라이커는 어떤 모습일까.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마르카가 전현직 공격수들의 장점만을 모아 합쳤다.
마르카에 따르면 호나우두 나자리오의 '파워(power)', 제이미 바디의 '페이스(pace)', 마르코 반 바스텐의 '우아함(elegance)', 리오넬 메시의 '왼발', 음바페의 '오른발', 카를로스 산틸라나의 '헤딩', 게르트 뮐러의 '기회 포착', 개리 리네커의 '득점 본능' 그리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성격'을 꼽았다. 이것들을 합쳐 놓으면 가장 완벽한 스트라이커가 된다는 것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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