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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나는 어디서든 훈련하길 원한다."
파트리세 에브라가 본격적인 코치를 향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지난 해 은퇴한 에브라는 지도자 준비에 나섰다. 2013년 이미 유럽축구연맹 B급 지도자 라이선스를 획득한 에브라는 이어 A급 라이선스 준비에 나섰다. 맨유 아카데미에서 경험을 쌓은 에브라는 이제 본격적인 지도자의 길을 걷겠다는 선언을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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