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버풀이 올림피크 리옹의 유망주 호셈 아우아르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리옹 유스 출신으로, 2017년 18세의 나이에 리옹 1군에 데뷔한 초특급 유망주다. 중원에서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리버풀은 2년 전 리옹과 나빌 페키르 거래를 했었으나, 당시 거래는 최종 불발됐다. 페키르는 리버풀이 아닌 레알 베티스에 입단했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