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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올 시즌을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EPL 구단 의료진이 최근 코로나 19 상황에 대해 토론을 나눴다. 리그 재개 계획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선수와 관계자 중 확진자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이번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를 위해 EPL 구단 선수와 관계자들을 상대로 매주 2번 코로나 19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 당일에는 35~40명 정도의 인원만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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