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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미드필더 출신 해설위원들이 첼시 초신성 빌리 길모어(18)를 향해 엄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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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생인 길모어는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첼시 유스에서 성장했다. 올시즌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부임한 이후 1군으로 승격했다. 주전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의 부상과 조르지뉴의 징계 결장으로 생긴 중원 공백을 기대 이상으로 잘 메워주고 있다. 램파드 감독은 길모어에게 무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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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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