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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마음 속에는 여전히 팬들이 있었다.
호날두는 어려운 한주를 보냈다. 그의 어머니인 돌로레스가 쓰러진 가운데, 경기를 치렀다. 호날두는 경기 후 바로 마데이라로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는 애런 램지와 파울로 디발라의 연속골로 유벤투스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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