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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영국의 레전드' 마이클 오언의 선택은 토트넘이었다.
오언은 "토트넘은 이번주 초 손흥민을 부상으로 잃었다. 하지만 첼시와의 경쟁에서 승리해 4위 안에 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언은 이 밖에 상위 팀들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웨스트햄을 제압할 것으로 예상했다. 리버풀은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UCL 원정 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하지만 오언은 리버풀이 패배 후유증에서 벗어나 승리할 것으로 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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