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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트레이닝그라운드(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리버풀의 우승을 기정사실화했다.
무리뉴 감독은 맨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를 이틀 앞둔 31일 영국 런던 토트넘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빅4 경쟁'에 대한 질문을 들었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와 울버햄턴, 우리(토트넘), 셰필드가 그 뒤를 잇고 있다. 4위 싸움 그리고 6위 싸움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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